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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교육부장관·사회부총리에 이주호 전 장관 지명

등록 2022.09.29 15:29:29수정 2022.09.29 15: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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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디지털 전환 인재 양성, 교육 격차 해소 추진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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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 대한 인선을 발표했다. 사진은 이주호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2.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지훈 양소리 기자 = 공석인 교육부 장관 겸 사회부총리 후보자에 이주호(61)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지명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 전 장관을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김대기 비서실장이 29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밝혔다.

이 후보자는 제17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이명박 정부 당시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역임했다.

김 실장은 "교육 현장과 정책에 두루 정통한 분"이라며 "의정 경험 등을 바탕으로 디지털 전환을 위한 인재 양성과 교육 격차 해소 등 윤석열 정부의 교육개혁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할 적임자"라고 지명 배경을 설명했다.

이 후보자가 자사고 도입과 일제고사 시행 등을 추진했던 것과 관련해서는 "당시에 무리없이 잘했다"며 "자사고는 진영에 따라 의견이 다르지만 소신껏 잘 했던 거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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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김대기 비서실장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이주호 전 교육기술부장관)와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에  대한 인선 발표를 하고 있다. 2022.09.29. yesphoto@newsis.com

아울러 "장관 이후에는 에듀테크 사업을 하면서 교육 격차 해소에 헌신한 것으로 안다"며 "잘할 것으로 기대해서 내정했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를 내정하기까지 50여일 걸린 이유에 대해서는 "지난번에 장관을 했고, 새로운 인물을 하려고 했는데 솔직히 거의다 고사했다"며 "청문회 힘들고, 사회적 명성 있는 분도 많은데 지금처럼 (검증에서) 탈탈 털면 부담돼 가족들도 반대한다. 그래서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그래서 시간이 걸렸는데, 이 후보자는 처음부터 생각하고 있었다. 결국 인연이 그쪽으로 가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sou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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