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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스위스 바젤 투자청, 바이오 글로벌 협력 방안 논의

등록 2022.09.29 16: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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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유럽 최고 바이오클러스터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육성 노하우 공유 등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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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29일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유럽 최고의 바이오 클러스터인 바젤의 대표기관인 바젤투자청(Basel Area Business and Innovation) 관계자들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들이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22.09.29. (사진=인천경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9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유럽 최고의 바이오 클러스터인 바젤의 대표기관인 바젤투자청(Basel Area Business and Innovation) 관계자를 초청,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바젤투자청은 입주기업들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지원 사업으로 다양한 대외협력 사업을 추진 중이며 최근 한국 바이오산업의 성장과 잠재력에 주목, 우리나라를 방문하면서 인천경제청의 초청으로 송도를 방문했다.

이날 간담에는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을 비롯 크리스토프 클로퍼 바젤투자청 대표이사, 마티야스 루엔버거 노바티스 스위스지역 총괄 대표 등 10명의 민·관 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은 각각 유럽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바이오 클러스터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해외 선진 바이오 클러스터와 기업유치·육성 노하우 공유, 입주기업들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청장은 “유럽 최고의 바이오 클러스터인 바젤과의 협력 채널 확보를 시작으로 앞으로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의 외연을 세계 시장으로 확대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젤은 취리히, 제네바와 함께 스위스의 3대 도시 중 하나다. 프랑스, 독일의 국경과 접해 있으며 200여년 전부터 화학과 제약 산업 분야를 선도해왔다.

현재 세계적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바젤대학교를 비롯해 오늘날 노바티스(Norvatis), 로슈(Roche), 론자(Lonza) 등 700여개의 제약·바이오기업 본사들이 입주해 있고 3만2000여명에 이르는 생명과학분야 인재들이 상주하는 유럽 최고의 바이오 클러스터로 입지를 굳히고 있는 도시이다.

바젤투자청은 바젤이 속해 있는 바젤슈타트주(州)와 인근 바젤란트주(州), 쥐라주(州) 정부가 생명과학산업 발전을 목표로 설립한 기관으로 국내외 기업유치 및 중소·벤처기업 육성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기업들을 위한 업무·연구시설 제공, 입지 컨설팅 및 창업지원·보육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업유치 191건, 설립지원 398건, 컨설팅 지원 5438건 등의 성과를 자랑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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