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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점 엄마' 이현이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눈물

등록 2022.09.29 16: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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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 이현이. 2022.09.29. (사진=SBS플러스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모델 이현이가 부모로서 갖는 어려움을 대변했다.

29일 SBS플러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리턴즈'는 MC를 맡은 이현이의 미니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현이는 "대단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도 "내가 하는 육아가 과연 맞나? 하는 의문과 의심이 들 때가 가장 힘들다"고 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으로서의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현이는 큰아이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를 띄우다 눈물을 왈칵 쏟았다. 겨우 울음을 삼킨 이현이는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서, 부족한 게 많고 시행착오도 많이 겪지만 엄마는 항상 네가 최우선이고 진심을 다하고 있다는 것만 알아주면 좋겠어"라고 인사를 마무리했다.

또한 스스로를 엄격한 엄마라고 평하며 "말 안 들을 때는 눈물이 쏙 빠지게 혼낸다"고 밝힌 이현이는 스스로를 '75점짜리 엄마'라고 평가했다. 그는 "80점이라고 할까 하다가 아이들과 보내는 절대적인 시간이 모자라 5점을 뺐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우리 아이가 달려졌어요 리턴즈'는 기존 프로그램과 달리 '찾아가는 육아 코칭 프로그램'을 콘셉트로 한다. 고민 사연을 보낸 부모는 직접 찾아온 전문가, MC 이현이와 함께 집안 환경을 비롯해 육아 상황 전반에 걸친 맞춤 솔루션을 얻게 된다. 내달 10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esth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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