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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덩치 확 키웠다…2521부스 참가

등록 2022.09.29 16: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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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BTC관 1957부스·BTB관 564부스로 총 2521부스
전년 대비 2배 확대…전시장·부대행사 반영시 3208부스 예상
메인스폰서 '위메이드', 해운대 해수욕장서 특별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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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지스타조직위원회가 국제 게임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2 접수 결과와 함께 확정된 주요 일정 및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지스타 2022 참가신청 결과 총 2521부스(BTC관 1957부스, BTB관 564부스)로 지난해(총 1393부스, BTC관 1080부스, BTB관 313부스)대비 약 2배 확대됐다고 29일 밝혔다.

2521부스는 전시장 내부의 순수 운영 부스 규모 기준이며, 현재 미반영한 야외 전시장 및 부대행사 공간을 반영할 경우 2019년의 3208부스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지스타 2022’의 BTC관은 당초 발표한 바와 같이 기존의 벡스코 제1전시장 뿐만 아니라 제2전시장 3층까지 확대해 참가 접수를 진행했으며, 모든 참가 접수는 9월 초 마감됐다. BTB관은 제2전시장 1층에 구성된다.

강신철 조직위원장은 “당초 목표로 한 지스타의 완전 정상화와 일반 참관객들을 위한 BTC관 확대 정책에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참가해주신 게임업계 관계자 모두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스타가 2년간 구축한 방역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두가 안심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게임 문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지스타 2022의 공식 슬로건은 ‘더 게이밍 유니버스(The Gaming Universe), 다시 한 번 게임의 세상으로’로 확정됐다. 지스타라는 세계 속에서 새로운 게임들을 탐험하고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올해 처음으로 제2전시장 3층까지 확대된 BTC관을 통해 일반 참관객들이 코로나19 이전보다 더 크게,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가 담겼다.

지스타는 메인 스폰서인 ‘위메이드’와 함께 지스타 기간,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위메이드는 벡스코 내(BTC 200부스, BTB 30부스) 전시 뿐만 아니라 지스타 기간 동안 해운대 해수욕장 이벤트 광장에 특별 부스, 백사장 내 특별 이벤트 진행할 계획으로 ‘지스타’와 함께 부산시민들까지 모두 함께 즐기는 축제를 만들 예정이다.

지스타 주요 부대행사인 지스타 컨퍼런스는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총 4개의 트랙, 44개 세션으로 구성되는 이번 오프라인 컨퍼런스는 미국 GDC, 일본 CEDEC 등 해외 유수의 컨퍼런스와 견주어도 부족함이 없는 화려한 연사 라인업이 갖춰졌다. 특히 액션게임의 장인 카미야 히데키, 와룡 : 폴른다이너스티 및 인왕 의 야스다 후미히코 등 일본 게임 산업을 대표하는 스타 개발자 다수가 강연자로 이름을 올렸다.

인디 개발자들을 위한 전시 지원 프로그램도 있다. 심사 절차를 통해 지스타에 참여가 확정된 인디개발자에게는 게임 시연을 위한 전시 공간과 기본 설비가 무상으로 지원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방송으로만 진행된 2020년 처음으로 오픈한 ‘지스타TV’는 오프라인 전시 행사가 운영 진행되는 기간 및 시간과 동일하게 4일간 운영된다.

현장 참가사 제작 콘텐츠의 라이브 스트리밍 뿐만 아니라 신작 발표 및 개발자 초청 방송 등의 지스타 오리지널 콘텐츠를 라이브로 제작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게임 코스프레 어워즈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 프로그램을 라이브 방송해 현장을 찾은 참관객과 온라인 신청자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확대 편성한다.

한편 지스타 2022의 일반 참관객 대상 입장권 예매는 10월 20일부터 지스타 공식 홈페이지방문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행사 시작 전일인 11월 16일까지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다. 단 미예매 분에 한하여 행사기간 4일 동안 현장 판매도 같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sch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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