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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위협 범국가적 협업" 軍, '국방보안컨퍼런스' 개최

등록 2022.09.29 16: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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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국방차관, 방위사업청장 등 500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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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군사안보지원사령부는 29일 공군호텔에서 '국방혁신 4.0시대 보안 패러다임 대전환'이라는 주제로 2022 국방보안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안보지원사) 2022.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군사안보지원사령부는 29일 공군호텔에서 '국방혁신 4.0시대 보안 패러다임 대전환'이라는 주제로 2022 국방보안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방부 차관, 방위사업청장 등 각 군 주요직위자와 군사안보실 사이버안보비서관 등 중앙부처 및 정보보호 업체 관계자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범철 국방부차관은 이종섭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격려사를 대독하며 "우리 군은 첨단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사이버 영역의 확장으로 효과적인 대책 마련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안보지원사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을 중심으로 민·관·군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고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황유성 군사안보지원사령관은 개회사를 통해 "첨단화되고 있는 보안 위협에 범국가적인 협업은 물론, 우리 모두가 새로운 보안 위해 요소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책을 강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전 행사에서는 사이버 위협 패러다임 변화 분석과 정예 사이버 인재 양성의 필요성을 역설한 이원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의 기조연설이 진행됐다. 이어 국내 1호 가상현실(VR) 아티스트 염동균 씨의 메타버스 드로잉 퍼포먼스 특별공연이 펼쳐졌다.

또 행사와 별개로 국내 12개 정보보호업체들의 첨단 제품을 볼 수 있는 정보보호 제품 전시회가 개최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오후에는 김승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가 '국방혁신 4.0시대, 우리 군의 패러다임 대전환이 필요하다'는 주제의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사이버 보안, 방산 보안, 무인체계 보안 등의 세션 발표가 진행됐다.

안보지원사는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에 개최한 이번 국방보안컨퍼런스를 통해 국방 보안의 중요성을 제고하고, 국방 보안 분야에 대해 토론하는 교류의 장으로서 위상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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