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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대전아웃렛 화재참사, 진정성 있는 보상 마련할 것"

등록 2022.09.29 16: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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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대전]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이 대전 프리미엄 아웃렛 화재 현장에 마련된 합동 분향소를 찾아 고인들을 위해 고개 숙이고 있다. 2022.09.27. ssong1007@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난 26일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 대전점에서 발생한 화재 참사에 대해 진정성 있는 보상을 마련하겠다고 29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이번 화재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들과 유가족에게 적극적인 자세로 보상한 협의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유가족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정하면 직접 찾아가 요구사항 등을 최대한 수용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자세로 노력하며 발인 등 장례 절차와 유가족 편의에 필요한 업무를 수행하는 등 장례 비용을 일체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대전점 입점 협력업체들 피해에 대한 영업 중단으로 매출이 발생하지 않는 만큼 영업손실 등을 포함한 적절한 보상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협력사들이 현재 겪는 어려움 등을 면밀히 청취하는 절차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대전점 운영 중단으로 급여 지급 등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급비를 지급할 예정이며 기존 시설·미화·보안 등 도급사 직원들을 위한 추가 지원책도 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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