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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민, KLPGA 하나금융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

등록 2022.09.29 17: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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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홍정민, 시즌 2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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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정민(사진=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홍정민(20)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우승상금 2억7000만원)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홍정민은 29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674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쳐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지난 5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던 홍정민은 KLPGA 투어 통산 2번째 정상에 도전한다.

홍정민은 "바람이 조금 있어서 어려웠지만 그래도 잘 마무리했다. 공식 연습일과 달리 바람이 반대로 불었는데, 생각보다 편해진 홀도 있었다. 전체적으로 만족한 하루를 보냈다"며 "5언더파를 목표로 하고 나왔는데, 한 타를 더 줄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단독 선두로 1라운드 마친 것이 처음이긴 하지만 특별한 마음은 없고, 그냥 긴장감을 가지면서 한 홀 한 홀 코스 공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 남은 대회에서 무조건 1승을 추가하는 것이 목표다. 올 시즌 우승을 했지만 매치플레이 우승이었기 때문에, 스트로크 플레이 대회에서도 우승을 해보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올해 대상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는 유해란(21)은 버디만 5개를 쳐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유해란은 배수연(22)과 함께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시즌 5승에 도전했던 박민지(24)와 디펜딩챔피언 송가은(22)은 1오버파 73타에 그쳐 공동 51위에 머물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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