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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청, 11월까지 '누구나 야생동물 구조대원' 과정 진행

등록 2022.09.29 16: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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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이 오는 11월까지 지역민을 대상으로 충남·북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누구나 야생동물 구조대원’ 과정 참가자를 모집 및 운영한다.(사진=금강유역환경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금강유역환경청은 오는 11월까지 지역민을 대상으로 충남·북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누구나 야생동물 구조대원’ 과정 참가자를 모집 및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구조 체험 과정은 도심에서 야생동물 조난 건수가 매년 증가하고 구조센터 체험을 통해 시민에게 올바른 구조정보를 제공하며 자연생태계 보호 의식을 높이고 가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된다.

특히 오는 11월까지 주 1회 2개소에서 운영되면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20명씩 총 460명이 참가할 수 있다.

구조 체험 일정은 체험 교육, 영상 강의, 센터 견학으로 1일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참가자 모집 인원 연령 등을 고려, 오전과 오후를 선택해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영상교육, 구조센터 관람, 현장 교육 체험 등 여러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충남·북 야생동물구조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종선 청장은 “야생동물의 부상은 대부분 사람에 의한 자연환경 개발과 활동으로 증가하게 된다”라며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조난된 야생동물의 안전한 구조 방법을 익히고 센터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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