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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전국영농학생축제 성적 '역대 최고'

등록 2022.09.29 17: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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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금상 8명, 은상 13명, 동상 22명
금상 수상자 중 5명은 장관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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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29일 김해생명과학고 체육관에서 열린 제51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 시상식에서 농산물유통분야 1등 금상을 받은 경남자영고 1학년 백송(왼쪽 첫 번째) 학생과 농업기계 분야 1등 금상을 받은 김해생명과학고 3학년 김정규(왼쪽 네 번째) 학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남도교육청 제공)2022.09.29.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김해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열린 제51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고 29일 밝혔다.

경남은 금상 8명, 은상 13명, 동상 22명 등 43명이 상을 받았다.

특히 금상 중에서도 1등에게 주어지는 장관상을 5명이 수상했다.

지난해는 금상 8명, 은상 18명, 동상 10명이 수상했으나 장관상은 못 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농업계 특성화고 6개 학교 학생 82명이 참가해 전공경진 분야에서 김해생명과학고 김정규(농업기계), 경남자영고 백송(농산물유통), 실무경진 분야에서 경남자영고 조정민(조경설계) 학생이 1등 금상으로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또, 과제이수발표 분야에서 경남자영고 권희윤(경영개인), 경남자영고 김민서(농산물마케팅) 학생이 1등 금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았다.

그리고 김해생명과학고 곽은지(동물자원), 김해생명과학고 박준(식품가공), 경남자영고 황시연(조경산림자원) 학생은 전공경진 분야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함양제일고 양보연 학생 등 13명은 식물자원 분야에서  은상을, 경남산업고 조원희 학생 등 22명은 조경산림자원 분야에서 동상을 각각 받았다.

이번 축제에는 전국 14개 시·도교육청 대표 학생 854명이 다양한 경진·경연과 행사에 참여해 서로 배우고, 함께 성장하며, 미래 농업 인재로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시간을 보냈다.

박종훈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아직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14년 만에 경남에서 열린 전국영농학생축제가 안전하게 마무리되어 기쁘다"면서 "참여한 모든 학생이 우리나라의 미래 농생명 분야를 이끌어가는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51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는 내년에 제주도에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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