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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 서울시·한적과 취약 계층 재해 예방 나서…5억 쾌척

등록 2022.09.29 17: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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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9일 재해 취약 계층 재해 예방 및 재난 관리 MOU
약 5만명 '풍수해 보험' 무료 이용 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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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시청 8층 대회의실에서  MOU를 체결하고 포즈를 취한 SK쉴더스 이원민 MS사업본부장, 서울시 한유석 물순환안전국장, 대한적십자 서울특별시지사 신민호 팀장(오른쪽부터)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 SK쉴더스(대표 박진효)가 소상공인 지원 폭을 더욱더 넓혔다.

SK쉴더스는 29일 서울시청 8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시, 대한적십자 서울특별지사 등과 재해 취약 계층, 소상공인의 선진형 재해 예방 및 재난 관리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최근 기상 이변으로 태풍, 폭우 피해가 갈수록 심화하면서 경제적인 피해 역시 커지고 있다.

이에 예기치 못한 풍수해 발생 시 금전적인 부담 없이 실질적인 복구비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풍수해 보험'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풍수해 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는 정책 보험이다. 보험 가입자가 부담해야 하는 보험료 일부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하는 상품이다.

이번 협약은 3개 기관이 시민의 풍수해 보험 가입을 지원함으로써 금전적인 부담 없이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풍수해 보험을 지속해서 알리는 동시에 가입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 협약식은 29일 서울시청 8층 대회의실에서 SK쉴더스 이원민 MS사업본부장(부사장), 서울시 한유석 물순환안전국장, 대한적십자 서울특별시지사 김흥권 회장 등 각 협력 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SK쉴더스는 재해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의 선진형 재해 예방 및 재난관리 기금으로 5억원을 후원한다. 서울시내 소상공인이 풍수해 보험 가입 신청 시 본인 부담금을 기부금 형태로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재해 취약 계층과 소상공인 신청자는 정부 지원금과 SK쉴더스 기부금을 기반으로 풍수해 보험을 무료 이용할 수 있다.
 
SK쉴더스 후원으로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 약 5만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 1억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30일부터 관련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에서 가입을 받는다,

SK쉴더스는 고객 삶을 개선하고, 일상의 안전을 책임지는 것을 목표로 '안전 및 돌봄'(Safety&Care) 사업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SK쉴더스는 '업'(業)을 통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며,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과 상생 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다.
 
SK쉴더스 이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SK쉴더스 주요 고객인 소상공인들이 안심하고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대한민국 대표 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으로서 고객과 사회에 안전·안심·편리를 제공하며, 지역 사회 안전망을 지속해서 확충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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