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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아프리카돼지열병 상황 엄중…멧돼지 포획 집중 실시"

등록 2022.09.29 17:30:09수정 2022.09.29 17: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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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경기 농장 ASF 발생 약 3년 만…농장 밀집, 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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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상황 점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2.09.29. kmx1105@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는 29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농장 돼지 살처분, 농장 이동제한, 감염경로 조사 등 초동방역을 신속하게 이행해달라"고 주문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상황 점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에서 "경기도 돼지농장에서 (ASF) 발생한 것은 지난 2019년 10월 연천군을 마지막으로 약 3년 만이며, 경기도는 돼지 농장이 밀집된 곳이 많다는 점에서 상황이 어느 때보다 엄중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또한 "가을철 멧돼지 활동량이 많아지는 만큼 환경부는 집중호우 등으로 훼손된 광역 울타리를 면밀히 점검해 보완해주고, 멧돼지 포획 및 수색활동도 집중적으로 실시해달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방역 최일선에 있는 농가에서부터 철저한 방역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 방역수칙 준수, 통제초소 및 소독시설 등 방역시설 점검이 확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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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상황 점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2.09.29. kmx1105@newsis.com

이날 평택시의 한 농장은 ASF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전날 경기 김포시와 파주시의 농장에서 ASF가 연이어 발생한 상황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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