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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나주시, 광역관광개발 연계사업 추진

등록 2022.09.29 17: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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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영산강 테마로 역사·문화·예술 자원 광역 관광벨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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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광주시는 나주시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의 남부권 관광개발계획에 공동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남부권 관광개발계획은 문화체육관광부가 2023년 2월까지 수립할 예정인 초광역 관광개발 사업으로, 광주·전남·부산·울산·경남 등 5개 시·도가 참여한다.

광주시와 나주시는 최근 광주시청 세미나실에서 영산강을 주제로 주변 지역의 역사·문화·예술 자원을 관광벨트로 연계하는 연계 협력 관광 상품을 공동 개발하는 협업회의를 열고, 남부권 관광개발계획에 공동 참여하는 한편 영산강 르네상스 사업을 구체화 해 공동 건의하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영산강은 담양에서 광주와 나주를 거쳐 목포로 이어지는 300리 물길로, 행정구역은 달리하지만 동일한 특성을 가진 자연과 다양한 역사·문화·예술이 하나의 명품 관광자원이 될 수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광주시와 자치구·전남도·해당 시·군으로 광역협업체를 확대해 도시의 관광발전과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성배 광주시 관광도시과장은 "광주·전남이 함께 발전하는 관광개발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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