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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경북도청 신도시에 ‘수소융복합’ 사업 추진

등록 2022.09.29 17: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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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경북도·안동시·예천군·경북개발공사·두산퓨얼셀·삼천리ES와 MOU
연료전지 발전소, 태양광발전 등 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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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은 29일 경북도청 신도시에 수소융복합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이날 경북도, 안동시, 예천군, 경북개발공사, 두산퓨얼셀, 삼천리ES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인프라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 사업은 연료전지 발전을 통해 전력을 생산하고 도청 신도시에 조성 예정인 공동주택, 데이터센터, 스마트팜 등에 열을 공급하게 된다. 또 발전소 내 주차장과 건물 옥상 등에는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한다.

협약에 따라 한수원은 사업을 주관하고 지자체는 인허가와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나머지 기업들은 연료전지 발전소의 설계·기기공급·시공, 도시가스 공급을 담당한다.

경북개발공사는 사업부지를 제공하고 연료전지에서 발생하는 열을 신도시 공동주택과 연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장필호 신사업본부장은 “그간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하고 경북의 신성장을 선도하는 국내 핵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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