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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리그에서 뛴 러 선수도 징집 소환장

등록 2022.09.30 07:00:44수정 2022.09.30 07: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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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에버트 소속 3시즌 소화 디니야르
징집 상한 35세보다 나이 많은데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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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영국)=AP/뉴시스】= '산소탱크' 박지성(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이 20일 오후 9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파크에서 펼쳐진 에버튼과의 프리미어리그 2009~2010 27라운드에 선발출전, 후반 21분까지 66분 간 활약했다.

 사진은 에버튼의 디니야르 빌야레트디노프(25. 왼쪽)와 공을 다투는 박지성의 모습.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영국 프리미어 리그 프로 축구팀 에버튼에서 활약한 디니야르 빌랴레치노프가 군 징집 소환장을 받았다고 미 CNN이 29일(현지시간) 러시아 국영 리아 노보스티 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러시아 타르타르 소수민족 출신이 빌랴레치노프는 2009~2012년 에버튼 소속 선수로 세 시즌을 소화하면서 59차례 출전해 6골을 넣었으며 러시아 국가대표로 2008년 유로챔피언십에서 3위를 차지하는데 역할을 했다. 

디니야르의 아버지 리나트 빌랴레치노프는 "소환장을 받았지만 실제로는 군 경력이 없어 걱정스럽다. 19년 전 스포츠 선수로서 복무 의무를 마쳤기 때문"이라며 디니야르가 이미 소환대상자 연령을 넘었기 때문에 잘못 소환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kang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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