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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신인 김성현, 샌더슨팜스 1R 공동 10위…선두와 2타차

등록 2022.09.30 09: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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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1라운드 4언더파

개막전 공동 4위 안병훈은 공동 88위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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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AP/뉴시스] 김성현(왼쪽)이 29일(현지시간) 미 미주리주 잭슨의 컨트리클럽 오브 잭슨에서 열린 미국 남자프로골프(PGA) 투어 샌더슨팜스챔피언십 첫날 9번 그린에서 캐디와 상의하고 있다. 김성현은 4언더파 공동 8위로 첫날을 마쳤다. 2022.09.30.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신인 김성현(24)이 올 시즌 2번째 경기 1라운드에서 선두와 2타 차 공동 10위에 올랐다.

김성현은 30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시 컨트리클럽 오브 잭슨(파72·7461야드)에서 열린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로 공동 10위를 차지했다.

공동 선두는 6언더파 66타를 친 데이비스 라일리, 윌 고든이다. 김성현과는 2타 차다.

김성현은 이날 버디 6개를 잡아냈지만 보기를 2개 범했다.

김성현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오늘 결과적으로는 잘 마무리한 것 같다"며 "초반 시작이 좋지 않았는데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정신력으로 잘 버텨 결과적으로 잘 마무리 할 수 있던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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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AP/뉴시스] 김성현이 29일(현지시간) 미 미주리주 잭슨의 컨트리클럽 오브 잭슨에서 열린 미국 남자프로골프(PGA) 투어 샌더슨팜스챔피언십 첫날 9번 그린에서 라인업하고 있다. 김성현은 4언더파 공동 8위로 첫날을 마쳤다. 2022.09.30.

김성현은 또 "이번이 2번째 PGA투어 경기였다. 첫 경기보다는 긴장도 덜 되고 치면 칠수록 적응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도 "코스 컨디션이 지금까지 치던 코스들이랑은 다르고 어렵기도 해서 집중해서 경기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김성현은 이달 중순 열린 시즌 개막전 포티넷 챔피언십에서는 공동 36위에 올랐다.
 
포티넷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에 올랐던 안병훈(31)은 이번 1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로 공동 88위에 그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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