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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공학의 시간

등록 2022.09.30 1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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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공학의 시간 (사진= 청림출판 제공) 2022.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누구도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고, 지금껏 당연하게 여겨졌던 모든 것이 바뀌는 디지털 대전환기, ‘공학’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면?

책 '공학의 시간'(청림출판)의 저자 디지털건축가 이순석 박사는 이에 대해 "우리는 그동안 공학이 부재하는 시대를 겪었다"며  " '누구보다 빠르게, 누구보다 많이'에 대한 논의는 계속되나 정작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설계는 없는 오늘날의 대한민국. 지금은 궁리하고 꾀를 내는 논리적 판짜기 능력, 공학이 필요한 시간"이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이 책에 전통산업에서 디지털산업으로, 물질 중심 세계에서 비물질세계로 전환하는 대전환기의 본질에 대한 통찰을 담았다.

저자는 도래하는 시대의 기회균등에 대해, 공적 SOC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하며 우리가 꿈꿀 수 있고 만들 수 있는 새로운 세상에 대한 희망의 설계도를 펼쳐 보인다.

그런가 하면 '서로 다름'이 가치가 되고, 전면 무상 교육이 현실화되고, 신청하기 전에 알아서 챙겨주는 복지가 등장하고, 사고 없이 안전한 공장과 로봇이 돈을 벌어다 주는 일터가 존재하는, 대기업과 소상공인이 경쟁할 수 있는 희망찬 미래의 모습까지 전망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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