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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옵티시스와 금속 3D프린팅 협력 '맞손'

등록 2022.09.30 1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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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 2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DX-KOREA 2022’에서 LIG 구본상 회장(왼쪽 다섯번째)과 옵티시스 야노스 오프라(Janos Opra) 대표이사(오른쪽 네번째), 벤 홀렌벡(Ben Hollenbeck) 글로벌 비즈니스 부사장(오른쪽 두번째) 주요 관계자들이 MOU를 체결한 뒤 LIG 부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LIG넥스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LIG넥스원은 지난 23일 대한민국 방위산업전(DefenceExpo Korea 2022)에서 ‘금속 3D프린팅 안테나 분야’ 글로벌 업체인 옵티시스(OPTISYS)와 ‘방산·항공 분야의 금속 3D프린팅 기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구본상 LIG 회장, 국찬호 LIG넥스원 C4ISTAR연구개발 본부장과 야노스 오프라(Janos Opra) 대표이사, 벤 홀렌벡(Ben Hollenbeck)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LIG넥스원과 옵티시스는 이번 MOU를 통해 ▲금속 3D프린팅 안테나 설계·개발 상호협력 ▲금속 3D프린팅 제조기법과 연계한 디지털 매뉴팩처링 테크놀로지 분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LIG넥스원은 2020년부터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으로 3D프린팅 제조혁신 실증지원 사업에 참여하며 금속 3D프린팅 기술을 방산 분야에 적용하고 있다. 특히 사내에 금속 3D프린팅 시설을 만들어 방산·항공 분야의 부품을 개발하고 있다.

2016년 설립된 옵티시스는 금속 3D프린팅 기반 안테나·레이다 부품의 국제 특허와 기술 자산을 보유했다. 또 방산·항공우주분야에 특화된 위상배열 안테나 시스템도 개발하고 있다.

국찬호 본부장은 "금속 3D프린팅 기술은 방산·항공우주 분야의 요구조건인 소형·경량화 및 성능을 극대화한 설계가 가능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LIG넥스원의 노하우와 옵티시스의 기술력을 접목해 방산·항공우주 분야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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