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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한일 북핵 수석대표 유선협의…3자간 공조 강화

등록 2022.09.30 11:21:56수정 2022.09.30 11: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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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北 세차례 미사일 도발…우려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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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프랑스를 방문중인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28일 주프랑스대사관에서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북핵 수석대표 유선협의를 가졌다. (사진=외교부 제공) 2022.09.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프랑스를 방문중인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29일 주프랑스대사관에서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 및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한미, 한일 북핵 수석대표 유선협의를 각각 가졌다.

한미·한일 양측은 북한이 28일에 이어 하루 만에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닷새 만에 세 차례의 미사일 도발을 감행한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공유했다.

또 북한이 유엔 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하는 도발 행위를 지속해 한반도 및 국제사회에 대한 위협을 고조시키고 있는 것을 강력히 규탄하고,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국제사회의 단합된 대응을 위한 양자·3자간 공조를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북한이 다시금 빈번한 탄도미사일 발사를 감행하고 있는 만큼, 조만간 한미일 3국 북핵수석대표 유선협의를 통해 대응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협의를 갖기로 했다.

김 본부장은 지난 28일에도 양측과 유선협의를 갖고 "유엔 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한 것이자, 한반도 및 국제사회에 대한 위협"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estj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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