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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조지 마이클, 'Older' 리마스터 LP·박스셋 디지털 발매

등록 2022.09.30 11: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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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지 마이클. 2022.09.30. (사진=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전 세계 대중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뮤지션 조지 마이클(George Michael)의 명반 'Older(올더)'가 리마스터링되어 딜럭스 버전의 LP와 박스셋, 디지털로 30일 재발매된다.

조지 마이클은 영국의 싱어송라이터로 1980년대 대중음악을 상징하는 전설적인 뮤지션이다. 그룹 왬(Wham!)으로 활동하며 'Last Christmas(라스트 크리스마스)', 'Careless Whisper(케어리스 위스퍼)' 등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명곡을 선보였던 바 있다.

솔로 활동 이후에는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앨범 상 수상, 빌보드 핫 100 연말결산 1위 등 이전의 기록을 뛰어넘는 성적으로 세계적인 슈퍼스타로 인정받았다. 당시 전 세계의 평론가들은 조지 마이클과 마이클 잭슨을 대중음악계의 양대 산맥으로 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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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지 마이클. 2022.09.30. (사진=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Older'는 일찍이 1996년 5월 영국에서 발매되어 3주 간 차트 최정상에 올랐고, 35주 간 10위권에 머무는 기록과 함께 6X 플래티넘을 달성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1500만 장 이상의 세일즈를 기록했고 22개국에서 플래티넘을 달성했다. 수록곡 'Jesus to a Child(지저스 투 어 차일드)'는 영국, 호주, 스페인 등 다수의 국가에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조지 마이클은 당시의 성공에 대해 격렬했던 사랑과 연인의 죽음 등 그 인생에 영향을 미친 굵직한 사건들이 영향을 미쳤다고 회상했다. 더불어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주도했던 'Older'에 대해 "내 인생에서 쓴 음악 중 가장 훌륭한 동시에 치유적이다"라고 설명했다.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에 따르면 조지 마이클의 명반 'Older'는 44곡의 다양한 라이브 및 리믹스 버전이 수록된 디지털 앨범은 물론 2LP와 한정판 박스셋 수입반으로 국내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현재 주요 온라인 매장에서 예약 판매 중에 있으며, 0일부터 국내 모든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감상 가능하다. 온·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정식 발매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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