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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디자인 철학, 전시로…'오퍼짓 유나이티드' 특별전

등록 2022.09.30 12: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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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기아는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을 의미하는 브랜드 디자인 철학인 ‘Opposites United(오퍼짓 유나이티드)’를 주제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다음달 1일부터 23일까지 특별 전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사진=기아 제공) 2022.9.3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기아의 디자인 철학과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된다.

기아는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을 의미하는 브랜드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주제로 다음달 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특별 전시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전시는 DDP 뮤지엄 전시2관에서 진행되며 영상과 음향, 조형물을 통해 기아의 디자인 철학을 효과적으로 설명해주는 6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됐다.

6개의 전시관 주제는 ▲Technology for Life(인간의 삶을 위한 기술) ▲Bold for Nature(자연과 조화되는 대담함) ▲Joy for Reason(이유 있는 즐거운 경험) ▲Power to Progress(미래를 향한 혁신적 시도) ▲Tension for Serenity(평온 속의 긴장감) ▲Opposites United 라운지 등이다.

관람을 원하는 고객은 사전에 온라인으로 예약하거나 현장 방문 후 순차적으로 입장하면 된다. 관람료는 없으며 약 15명 단위로 도슨트의 안내에 따라 관람이 진행된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기아 디자인이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전시"라며 "기아가 단순히 자동차를 디자인하고 생산해 판매하는 것을 넘어 고객과 끊임없이 소통해 고객들의 삶을 향상시키겠다는 기아 디자인의 약속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오는 11월 17일 DDP 디자인랩 오픈라운지에서 '기아 DDP 디자인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는 기아디자인센터장인 카림 하비브 전무가 참여해 기아의 디자인 철학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k7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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