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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前 합참의장 별세…대전현충원 안장

등록 2022.09.30 12: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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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합동참모본부는 30일 제28대 합참의장을 지낸 김진호 예비역 육군대장이 만 81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사진=합참) 2022.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30일 제28대 합참의장을 지낸 김진호 예비역 육군대장이 만 81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1941년생인 고인은 서울에서 출생한 후 1964년에 육군 소위(ROTC 2기)로 임관해 37사단장, 11군단장, 제2군사령관을 역임했다. 그는 조국과 군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국훈장 삼일장·국선장·통일장, 미(美) 공로훈장 등 다수의 훈장을 받았다.

특히 고인은 1999년 6월15일 서해 북방한계선에서 남북한 함정이 교전한제1연평해전 당시 합참의장으로서 작전을 지휘한 바 있다.

전역 이후에도 한국토지공사 사장(2001~2004), 재향군인회장(2017~2022)을 역임했다.

고인의 장례는 30일부터 3일간 합참장으로 치러지며, 10월2일 대전현충원에서 안장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유족으로는 부인 심기숙 여사와 1남 1녀가 있으며,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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