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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국군의날 기념식 비판…"대통령 실수하니 軍도 따라해"

등록 2022.10.03 21:23:52수정 2022.10.03 21: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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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멸공→승리의 횃불로 바뀌어…中전차 등장"
"대통령, 국정 방치하니 軍도 어이없는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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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건군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2022.10.01.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재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3일 "대통령이 실수연발이니 군도 따라 하는 것인가"라고 말했다.

오영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드러나는 윤석열 정부의 아마추어리즘은 국민을 황당하게 한다"고 언급했다.

오 원내대변인은 "국군의날 기념식 말미에 울려 퍼진 군가 '멸공의 횃불'은 '승리의 횃불'로 바뀌었다"라며 "국군의 결의 영상에는 중국 인민해방군이 운용하는 '92식' 보병전투차가 등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외국군을 배려해 중국 보병전투차까지 등장한 것인가"라며 "무능을 배려라고 포장하지 말라"고 비판했다.

또 "'열중쉬어'를 빠뜨린 대통령의 실수에 이어 또 한 번 '윤리둥절'"이라며 "대통령이 국정은 방치한 채 엉뚱한 일에만 혈안이니, 군까지 국가행사에서 어이없는 실수를 하는 것"이라고 얘기했다.

오 원내대변인은 "국민께서 대통령과 정부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지켜봐야 하는가"라며 "윤석열 정부는 무능한 국정운영으로 국민에게 걱정을 끼쳐드리지 말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cheerlead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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