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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후 이런 호칭 '딱 질색'…男 "저기요" 女 "00엄마"

등록 2022.10.05 04:30:00수정 2022.10.05 0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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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온리유·비에나래, 돌싱남녀 512명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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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결혼식. 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돌싱(돌아온 싱글)들이 재혼 후 배우자가 본인에게 사용하지 않기 바라는 호칭은 무엇일까. 남성은 '저기요', 여성은 '00엄마'로 나타났다.

재혼결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와 공동으로 지난달 26~30일 전국의 황혼·재혼 희망 돌싱남녀 512명(남녀 각각 2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다.

5일 조사 결과에 따르면 '00아빠·엄마'(남성 28.9%·여성 35.9%)와 '저기요'(남성 35.2%·여성 27.7%) 등과 같은 호칭을 가장 싫어했다. 3위 이하는 남녀 모두 '실장님 등 직장의 직책'(남성 16.3%·여성 17.2%)과  '이름(+씨)'(남성 13.3%·여성 13.7%) 등을 지적했다.

재혼 후 배우자로부터 어떤 호칭을 듣고 싶어할까. 남성 38.3%는 '오빠', 여성 33.2%는 '애칭'으로 답했다. 이어 남성의 경우 '여보'(29.0%), '달링'(18.4%), '애칭'(13.2%) 등의 순이다. 여성은 '달링'(31.3%), '여보'(20.3%), '이름'(15.2%) 등으로 조사됐다.

'재혼 후 본인은 배우자에게 어떤 호칭을 쓰고 싶나'에서는 남성의 경우 '달링'(34.4%), '애칭'(27.3%), '여보'(22.3%), '이름'(16.0%) 등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오빠'로 답한 비중이 37.5%로 가장 많았다. 32.0%가 선택한 '달링'이 뒤를 이었다. '여보'(15.2%)와 '애칭'(12.2%) 등이 3·4위를 차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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