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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022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 결과 발표

등록 2022.10.05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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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준공·운영부문 6점,아이디어부문 18점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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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10일까지 공모한 '2022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 포스터(사진 제공=국토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고가혜 기자 = 국토교통부가 '2022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을 통해 준공·운영부문 6점과 아이디어부문 18점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국토부는 녹색건축물의 우수한 준공 사례와 참신한 대국민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지난 6월30일부터 8월10일까지 공모한 결과를 5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에서는 준공부문과 운영부문 우수작 각각 3점씩과 아이디어부문 우수작 18점이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녹색건축물 인증 취득 5년이 지난 건축물에 대한 '운영부문'을 신설함으로써 녹색건축물의 유지 및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녹색건축 아이디어 부문에 표어 및 포스터 부문을 신설해 녹색건축 활성화에 대한 대국민 관심을 제고했다.

국토부는 녹색건축분야 전문가로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1차 심사(서류심사), 2차 심사(현장심사/패널심사), 3차 최종심사의 3단계로 접수된 출품작을 심사했다고 설명했다.

'녹색건축 준공부문'에서는 '세종 충남대학교병원'이 국토부 장관상, 주식회사 하나은행의 '크리스탈스퀘어'가 환경부 장관상에 선정됐으며, 상금 각 200만원이 지급된다.

아울러 '녹색건축 운영부문'에서는 서울특별시청의 '서울에너지드림센터'가 국토부 장관상,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에 선정됐으며, 상금 각 200만원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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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건축 준공부문'에서 국토부 장관상을 받은 '세종 충남대학교병원'(사진 제공=국토부) *재판매 및 DB 금지


'아이디어 부문' 주요 수상작으로는 정책 및 기술부문에서 일반인 조하연씨가 제출한 '그린리모델링 녹색인증 활성화 방안'이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상과 상금 50만원을, 표어부문에서 일반인 김상희씨가 제출한 '하나의 실천, 녹색건축이 지구를 살린다'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상과 상금 100만원을 각각 받는다.

그 밖에 '녹색건축, 기후위기 대응의 시작', '우리가 그린 Green, 함께 나눌 Green' 등의 표어와 정책 및 기술부문의 '친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고려하는 녹색건축인증 명판 및 인증서 제작', '섬유 폐기물 유효자원화에 따른 자원 순환형 건축자재 제조' 등이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작들에 대해서는 오는 13일 개최되는 '제12회 녹색건축한마당'에서 시상식이 열릴 계획이다.

엄정희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녹색대전 공모전은 생활주변의 우수한 녹색건축물과 기발한 아이디어를 함께 고민하고 발굴하는 과정에서 친환경, 저탄소, 에너지절감 등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하고 환경보호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제고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녹색건축 사례 발굴 및 저변 확대를 통해 녹색건축이 탄소중립 실현 및 쾌적한 생활환경 보존·유지에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병석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원장은 "녹색건축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본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gahye_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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