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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공 유엔파견단 병력 차량폭탄에 3명 피살..총10명째

등록 2022.10.05 07: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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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4일 중부 코우이 임시 유엔군기지에서
유엔평화유지군의 방글라데시 파견군 4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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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본부= AP/뉴시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지난 해 11월 12일 중앙아프리카공화국(CAR)의 유엔평화유지군 파견기간을 2022년 11월 15일까지 1년 연장하는 안을 결의하고 있다.

[유엔본부=뉴시스] 차미례 기자 = 아프리카의 중앙아시아공화국(CAR)에서 4일(현지시간) CAR파견 유엔평화유지군 (MINUSCA)의 차량이 도로에 설치된 폭발물에 의해 폭발하면서 3명의 방글라데시출신 군인이 숨지고 한 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유엔본부가 발표했다.

스테판 두자릭 유엔사무총장 대변인은 이 날 유엔군 차량이 오우하듬-펜데 주의 임시 군부대에서 5 km 떨어진 곳을 야간 순찰하던 중 도로에 설치된 폭발물에 의해 3명이 숨졌고 한 명은 중상을 입고 보우아르에서 치료중이라고 밝혔다.

사고가 난 곳은 중앙아공 북서부 보우아르의 코우이 마을 부근이다.

두자릭 대변인은 "구테흐스 사무총장과 유엔은 평화유지군의 희생자와 그 가족들,  방글라데시 정부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  부상당한 평화유지군도 신속하게 쾌유되기를 빈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유엔 평화유지군 작전관리국의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중앙아시아 공화국에서는 안보리가 이 곳 평화유지군을 파견한지 8년만인  지난 8월 31일까지 7명의 방글라데시 출신 평화유지군이 목숨을 잃었다.

이곳이 현 유엔평화유지군의 임기는 다음 달로 끝난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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