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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테크노파크, 기업 위기극복 '스탠드업 프로그램' 추진

등록 2022.10.05 17: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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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맞춤형 기업지원 'Stand-up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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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뉴시스] 전남테크노파크 전경.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이창우 기자 = 전남도 산하 (재)전남테크노파크가 기업의 위기 극복을 돕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전남도내 중소기업 밀집지역 위기 대응을 위한 '맞춤형 기업지원 스탠드업(Stand-up)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 시범사업으로 '중소기업 밀집지역 위기대응시스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지난 2월 강원, 대구, 부산, 경북과 함께 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

전남도내 중소기업이 밀집한 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벤처기업집적시설, 신기술창업집적지역, 지역특화발전특구에 소재한 기업을 대상으로 위기진단과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남테크노파크 위기지원센터에선 위기대응시스템 구축사업을 통해 지역 내 중소기업의 위기징후를 상시 모니터링한다.

이를 통해 밀집지역별 위기단계를 구분하고 실태조사와 1대1 기업 심층면접조사를 거쳐 기업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지원 분야는 컨설팅, 기술지원, 사업화 등이다.

'Stand-up 프로그램'은 지원 기업을 모집해 사업비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테크노파크 누리집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동국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위기대응시스템 구축사업은 기업의 위기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선제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전남지역 기업의 위기 극복과 성장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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