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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우 KLPGA 2부 투어 13차전서 우승…시즌 3승

등록 2022.10.05 18: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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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022 엠씨스퀘어-군산CC 드림투어 13차전

"과감하게 일자형 퍼터로 바꿔봤는데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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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KLPGA 2022 엠씨스퀘어·군산CC 드림투어 13차전 우승자 정시우. 2022.010.05. (사진=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정시우(21·도휘에드가)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2부 투어 13차전에서 우승했다.

정시우는 5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파72, 6400야드)의 부안(OUT), 남원(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2 엠씨스퀘어-군산CC 드림투어 13차전(총상금 8000만원, 우승상금 1440만원)'에서 시즌 3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공동 선두로 최종라운드에 나선 정시우는 후반에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솎아내며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로 1위를 차지했다.

정시우는 "올 시즌 2번의 우승을 휘닉스 컨트리클럽에서 했다"며 "남은 시즌에는 새로운 골프장에서 우승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해내서 정말 기쁘다"고 밝혔다.

정시우는 이번 우승의 일등 공신으로 '새 퍼터'를 꼽았다. 정시우는 "골프를 시작하고 지금까지 말렛형 퍼터만 써왔다. 큰 변화를 주고 싶어서 2주 전에 과감하게 일자형 퍼터로 바꿔봤는데 효과가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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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KLPGA 2022 엠씨스퀘어·군산CC 드림투어 13차전 우승자 정시우. 2022.010.05. (사진=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시우는 그러면서 "최근에 꼭 스윙이 완벽해야만 잘 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며 "스윙에 대한 강박을 버리고 '내가 편하면 좋은 스윙'이라는 생각으로 감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규투어와 드림투어를 병행하고 있는 정시우는 지난주 열린 KLP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9위를 기록한 뒤 이번 대회에서 드림투어 3승째를 일궈냈다.

정시우는 이번 우승으로 우승 상금 1440만원을 더해 상금 순위 4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 상금 순위 1위인 최가빈(19·삼천리)과의 상금 격차는 약 1300만원으로 줄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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