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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딸 향한 그리움…"아직도 믿기지 않아 힘들어"

등록 2022.10.06 0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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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진태현 2022.09.15 (사진=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진태현이 세상을 떠난 딸을 그리워했다.

진태현은 5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딸 잘 있니?"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떠났다고 생각하지 않아. 내 모든 하늘 위에 우리 함께 있으니. 아빠 괜찮아. 보고싶고 사랑해"라며 "우리 딸이 다시 돌아오길 간절히 바라지만 사실 돌아온다는 거 말이 안되지. 그래도 사랑하는 딸아 다시 와주면 좋겠다. 하나님에게 부탁해보자 우리 같이 간절하게. 잘있어. 아빠도 힘낼게"라고 했다.

이어  "메모장엔 우리 딸을 보낸 후 잠이 오지 않는 밤과 새벽에 딸에게 보내는 편지와 노래가 많이 있다"라며 "아직도 믿겨지지 않을때가 많아 날 힘들게 하지만 그럴때마다 적고 쓰고 잘 간직해야겠다"고 덧붙였다.

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해 슬하에 입양한 딸을 두고 있다. 올해 초 임신 소식을 전했지만, 출산 20일을 남겨두고 사산(死産)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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