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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상속 문제로 다툰 친누나 살해한 50대 용의자 검거

등록 2022.10.06 10:13:42수정 2022.10.06 10: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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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재산상속 문제로 다투던 친누나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6일 50대 A씨를 살인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6시께 부산의 한 아파트 B(60대·여)씨의 집에서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일을 마치고 귀가한 B씨의 남편이 숨진 B씨와 현장에 있던 A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A씨가 친누나인 B씨와 얼마전 사망한 어머니의 재산상속 문제로 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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