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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전 KIA감독, 일본 요미우리와 결별

등록 2022.10.06 15: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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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클라이맥스 시리즈 탈락' 요미우리, 코치 6명 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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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24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 김기태 전 감독에 대한 송별행사가 열리고 있다. 2019.09.24.  hgryu77@newsis.com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김기태 전 KIA 타이거즈 감독이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떠난다.

6일 닛칸스포츠 등은 김기태 1군 타격코치를 비롯해 요미우리 코치 6명이 퇴단했다고 전했다.

무라타 슈이치 1군 타격 겸 내야 수비코치, 요코가와 후미노리 1군 타격코치, 사네마츠 카즈나리 1군 배터리코치, 마쓰모토 데쓰야 2군 외야 수비 코치, 고토 고지 3군 타격 코치가 김 전 감독과 함께 물러난다.

요미우리는 올 시즌 센트럴리그 4위(68승3무72패)에 그쳐 클라이맥스 시리즈 진출이 좌절됐다. 야마구치 도시카즈 구단주는 "여러가지 재검토가 필요하다. 내년에는 이기는 체제를 만들겠다"며 코치진 교체를 시사한 바 있다.

KBO리그 LG 트윈스(2012~2014년)와 KIA 타이거즈(2015~2019년) 지휘봉을 잡았던 김 전 감독은 2021년 2군 수석코치로 요미우리에 입성했다. 지도력을 인정 받은 그는 올해 1군 타격코치로 자리를 옮겼지만 팀 부진에 유니폼을 벗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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