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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1기 신도시 선도구역 지정 빠르면 2024년에 마쳐"

등록 2022.10.06 17:43:40수정 2022.10.06 17: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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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부 국정감사
원희룡 "마스터플랜 2024년까지 끝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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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10.0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가혜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기 신도시 정비사업과 관련해 "선도구역 지정까지 빠르면 2024년에 마칠 것"이라고 말했다.

원 장관은 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부 국정감사에서 '1기신도시 정비사업과 관련해 국민들이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는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조 의원은 이날 "지난 8·16 국토부 대책 발표 이후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께 (계획이) 제대로 설명되지 못했다며 국민 시각에서 판단해달라고 요청했다"며 "또 지난 4일에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대책을 추진하라고 했는데, 국토부의 2024년 마스터플랜 계획과 엇박자를 내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에 원 장관은 "마스터플랜 또는 선도구역 지정이라는 것을 두고 해당 지역 주민들은 혹시 시간을 끄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갖고 오해하고 있다"며 "이 자리에서 분명히 밝히겠다"고 운을 뗐다.

그는 "마스터플랜은 각 지자체가 원래 법적으로 해야 하는 도시 정비구역과 함께 진행을 해서 2024년까지 끝을 낼 것"이라며 "선도지구 지정 원칙까지 계획에 들어가면 바로 안전진단에 들어가서 6개월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볼 때, 선도구역 지정은 빠르면 2024년에 마칠 수 있다"고 말했다.

원 장관은 앞서 2024년까지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2027년까지 선도구역을 지정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에 1기 신도시 주민들 사이에서는 일정이 늦춰졌다며 반발이 일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ahye_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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