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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확정' SSG, 김광현·모리만도·최정·이재원 말소

등록 2022.10.06 18: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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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신인 신헌민·정영준 등 등록

키움 정찬헌·NC 정범모 1군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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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두산베어스 경기, 1회말 SSG 선발 김광현이 공을 던지고 있다. 2022.10.05.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SSG 랜더스가 주축 선수들을 대거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한국시리즈 대비에 들어갔다.

SSG는 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쏠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투수 김광현·숀 모리만도, 내야수 최정, 포수 이재원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지난 4일 2위 LG 트윈스의 패배로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SSG는 이날 NC전을 포함해 2경기만 남겨뒀다.

우승을 확정한 만큼 SSG는 최정, 이재원을 아예 엔트리에서 빼고 휴식을 주기로 했다.

지난 5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 등판한 김광현은 더 이상 등판이 불가능하다. 지난 1일 KIA 타이거즈전에 선발 등판한 모리만도는 한 번 더 등판이 가능하지만, 기용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SSG는 투수 신헌민·전영준·조요한, 전경원 등 어린 선수들을 대거 1군에 등록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준다.

이중 우완 투수 신헌민은 202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 전체 2순위 지명을 받은 유망주로, 프로 입단 후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아직 5강 희망을 놓지 않고 있는 NC는 포수 김응민을 제외하고, 정범모를 1군에 불러올렸다.

5위 확정 매직넘버 '2'를 남긴 KIA 타이거즈는 전날 LG 트윈스전에 선발 등판해 남은 경기 등판이 어려운 토마스 파노니를 1군 엔트리에서 빼고, 우완 투수 이승재를 1군에 등록했다.

KT 위즈와 3위를 놓고 경쟁 중인 키움 히어로즈는 베테랑 투수 정찬헌을 1군에 포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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