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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포항' 태풍피해 온정의 손길 이어져

등록 2022.10.06 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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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태광그룹은 6일 오전 포항시청을 찾아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으로 5억 원을 전달했다.(사진=포항시 제공) 2022.10.06.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 포항시는 태풍 ‘힌남노’로 인한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각계각층에서 성금과 물품 기탁 등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태광그룹은 이날 오전 포항시청을 찾아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으로 5억 원을 전달했다. 추석 명절 직전 태풍 ‘힌남노’로 주택 파손과 도로·교량 손실, 농작물 피해, 공장 침수로 인한 조업 중단 등 포항지역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기탁했다.

태광그룹은 지난 2016년에도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울산시에 성금 1억 원을, 2019년 강원도 산불피해에 성금 2억 원 등 매번 재해가 발생한 지역의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사장 박차훈)도 이날 태풍 ‘힌남노’ 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으로 1억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MG새마을금고재단의 ‘함께 위기극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재해구호성금은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포항지역 태풍 이재민 구호물품 지원과 침수 피해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MG새마을금고재단은 지난 2015년 12월 새마을금고중앙회 출연으로 설립된 공익 재단법인으로 ‘가장 가까이에서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사회공헌 전문재단’이라는 설립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위기이웃 문제해결과 청소년 사회진출 지원, 지역사회 네트워크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다.

환호공원 특례사업을 시행 중인 ㈜아키션(대표 강대경)도 이날 포항시청을 방문해 태풍 피해복구를 위한 5000만 원 상당의 벽지·장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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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환호공원 특례사업을 시행 중인 ㈜아키션(대표 강대경)은 6일 오전 포항시청을 방문해 태풍 피해복구를 위한 5000만 원 상당의 벽지·장판을 기탁했다.(사진=포항시 제공) 2022.10.06.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강대경 ㈜아키션 대표는 “포항지역 이재민 분들이 하루 빨리 태풍의 아픔을 이겨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같은 날 한전MCS(주)포항·울릉지점(지점장 문인락)도 500만 원 상당의 벽지·장판을 기탁했으며 포항시새마을교통봉사대(대장 박원규)가 성금 56만 원을, 재경포항향우회(회장 김일권)가 성금 1000만 원을, 포철공고 총동창회(회장 김정곤)가 500만 원 상당의 벽지·장판을 각각 기탁했다.

샌디에이고 한인회(회장 백황기)도 성금 700만 원을, 동명기술공단(회장 신재호)이 2000만 원 상당의 벽지·장판을, 대구염색관리공단(이사장 김이진)이 성금 1000만 원을, 재대구포항향우회(회장 박영준)가 1100만 원 상당의 벽지·장판을, 재구미포항향우회(회장 원종욱)가 성금 200만 원을, ㈜동일기술공사(대표이사 이상학)가 1000만 원 상당의 벽지·장판을 각각 기탁했다.

태광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재해로 고통 받고 있는 이재민들이 다시금 일어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태광그룹 사회공헌 슬로건인 ‘따뜻한 빛’을 실천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태풍 피해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포항을 돕기 위해 두 팔 걷고 나서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며 “태풍피해를 이겨내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r.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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