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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 北미사일발사 한·미·일 3국 긴밀협력 대응 확인

등록 2022.10.06 1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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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북한의 계속되는 탄도미사일 발사에 따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윤석열 6일 대통령과의 전화 회담에서 북한의 일련의 행위를 강하게 비난하고, 한·일 양국이나 한·미·일 3국 간 긴밀 협력을 통한 대응에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NHK 방송이 보도했다.

북한은 4일 일본 상공을 통과하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지 불과 이틀 만인 6일 오전 또다시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하는 등 전례없는 빈도로 미사일 발사를 반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시다 총리는 오후 5시30분부터 윤석열 대통령과 전화 회담을 가졌다.

두 정상은 북한의 반복되는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역과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폭거로 절대로 용인할 수 없다고 강하게 비난하는 입장을 공유한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북한이 앞으로도 핵실험을 포함한 추가 도발에 나설 가능성도 있어 한·일 양국 또는 한·미·일 3국이 긴밀하게 연계해 대응한다는 점을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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