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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USAID처장, "우크라 난방 수리 등에 774억원 추가 지원"

등록 2022.10.06 19: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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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러 4개 점령지 불법 합병 후 우크라 방문한 최고위 미 관리
러 미사일 공격 받은 키이우의 학교 등 방문
바이든 약속 123억$ 우크라 지원 중 첫 45억$ 몇주 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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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우(우크라이나)=AP/뉴시스]우크라이나를 방문한 서맨사 파워 미 국제개발처(USAID) 처장이 6일 비탈리 클리추코 키이우 시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파워 처장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점령지 4곳을 불법 합병한 후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최고위 관리이다. 그녀는 미국이 난방 파이프와 다른 장비들을 수리하기 위해 5천 5백만 달러를 추가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6

[키이우(우크라이나)=AP/뉴시스]유세진 기자 = 서맨사 파워 미 국제개발처(USAID) 처장이 6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방문했다. 파워 처장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4개 점령 지역을 불법 합병한 이후 우크라이나를 방문하는 최고위급 미국 관리이다.

파워 처장은 우크라이나 정부 관계자 및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그녀는 미국이 난방 파이프와 다른 장비 수리를 위해 5500만 달러(약 774억원)를 추가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워 처장은 이전 러시아 미사일 공격을 받았던 키이우의 마을과 학교 등도 방문했다.

USAID는 미국이 지난 2월 이후 지금까지 우크라이나에 98억9000만 달러(약 13조9152억원)의 원조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지난주 우크라이나와 관련, 123억 달러(17조3184억원)의 추가 지원을 약속하는 지출 법안에 서명했는데, 이는 군사 및 공공 서비스 수요를 모두 겨냥한 것이다. 파워 처장은 앞으로 몇 주 안에 이 자금의 첫 45억 달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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