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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손아섭, 7년 연속 150안타…박용택 이어 역대 2번째

등록 2022.10.06 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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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1사 1,2루에서 NC 손아섭이 삼진 아웃 되고 있다. 2022.10.02.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NC 다이노스의 손아섭(34)이 역대 두 번째로 7년 연속 150안타를 때려냈다.

손아섭은 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쏠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1회말 우전 안타, 5회말 중전 안타를 기록했다.

1회말 무사 2루 상황에서 우전 안타를 뽑아낸 손아섭은 NC가 3-0으로 앞선 5회말 2사 2루에서 중전 적시타를 날렸다.

이날 경기 전까지 148안타를 기록 중이었던 손아섭은 시즌 150안타를 채웠다.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던 2016년 186안타를 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매 시즌 150개 이상의 안타를 친 손아섭은 7시즌 연속 150안타를 달성했다. 손아섭이 한 시즌에 150안타를 넘긴 것은 개인 통산 9번째다.

KBO리그에서 7시즌 연속 150개 이상의 안타를 친 것은 손아섭이 '레전드' 박용택(전 LG 트윈스)에 이어 역대 두 번째다. 박용택은 2012년부터 2018년까지 7시즌 연속 150안타 기록을 써낸 바 있다.

손아섭의 개인 한 시즌 최다 안타는 2017년 193개다. 2012년(158개)과 2013년(172개) 최다 안타 부문에서 1위에 올랐던 손아섭은 2017시즌 세 번째 최다 안타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손아섭은 개인 통산 2227안타로 KBO리그 통산 안타 부문에서 3위를 달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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