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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상장된다"…200억원 투자 받고 잠적한 일당 경찰 체포

등록 2022.10.06 20:25:27수정 2022.10.06 20: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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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비상장주식 곧 상장된다며 700여명에 투자금 받고 잠적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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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훈 기자 = 비상장주식이 곧 상장된다고 속이고 투자금을 받은 채 잠적한 혐의의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최근 사기 등 혐의를 받는 A투자 업체 일당 19명을 검거하고, 이중 3명을 구속했다.

대부분 20대인 이들은 지난 4월부터 자신들이 추천한 비상장주식이 곧 상장된다며 700여명의 투자자들을 속이고 20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투자받은 뒤 잠적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업체가 추천한 비상장주식들의 상장 일정은 거짓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지난 7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착수했으며, 최근에는 서울 도봉구 소재 A업체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도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총책인 B씨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ez@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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