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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도합 210년' 도시어부 VS 낚시생업 바다사나이, 한판 승부

등록 2022.11.26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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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4'. 2022.11. 26. (사진 = 채널A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윤진 기자 = 도시어부 최초로 '도시어부 vs 바다 사나이' 완도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5:5 낚시 대결이 펼쳐진다.

26일 오후 10시20분에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4'에서는 방어&부시리 낚시를 위해 완도로 향한다. 이날은 낚시 경력 도합 210년의 도시어부 팀과 낚시를 생업으로 삼는 바다 사나이 팀의 대결인 만큼 시작하기 전부터 팽팽한 신경전이 벌어진다. 또한, 도시어부에서 처음으로 두개의 배가 마주보고 진행되는 대결은 살벌한 긴장감을 더욱 증폭시킨다.

전반전이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첫 부시리가 모습을 드러낸다. 첫 수의 주인공은 바다 사나이 팀이 차지하며 초반 기세를 잡는데 성공한다. 반면, 히트가 오기 무섭게 연속으로 고기가 빠져버린 이수근, 낚싯줄이 터진 이경규, 입질조차 없는 이태곤까지 도시어부 팀에는 악재가 계속된다. 초반 기선제압에 실패하며 고전하고 있는 도시어부 팀이 위기를 극복하고 전세를 역전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모은다.

그러던 와중에 누군가의 낚싯대가 부러질 듯 휘고, 휨새만으로도 역대급 대물이 예상되어 모두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다. 엄청난 무게에 오랜 시간 고기와의 사투는 끝까지 긴장감을 늦출 수 없게 하고. 힘겹게 끌어올린 낚싯대 끝에는 초대형 부시리가 보란 듯이 걸려 선상은 이내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 심지어 도시어부 멤버 중 이수근이 세운 1m 5㎝ 기록을 훌쩍 뛰어 넘는 미터급 사이즈라고.

한편, 아쿠아맨 이태곤은 입질이 오자 특유의 고품격 원 핸드 랜딩을 선보이며 도시어부 팀의 기세를 한껏 높인다. 이 모습을 본 김준현은 "이태곤 돌아왔구나!"라며 감탄한다. 이태곤은 아쿠아맨' 수식어에 걸맞은 멋진 모습으로 "결국 승리는 도시어부다!"라고 세리머니까지 완벽하게 하며 분위기를 전환 시키는데 성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telemovi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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