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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산란계 농장 17여만 마리 살처분…AI항원 검출

등록 2022.11.26 20: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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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농가 소독, 역학조사 등 방역조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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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천=뉴시스]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는 지역 내 한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산란계 17만1000여마리에 대한 살처분작업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마장면에서 산란계 17만여 마리를 사육 중인 이 농장은 최근 폐사 증가로 이천시에 신고했다. 이어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시험체 5마리를 대상으로 간이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AI 양성 반응이 나왔다.

고병원성 여부는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어서 결과가 나오는데는 2~3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AI 확진에 따라 산란계 17만1000여마리를 살처분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굴착기와 지게차, 인력 100여명을 동원해 작업을 진행중이다. 또 농장 출입통제, 인접 농가 소독, 역학조사 등 방역조치를 취하고 있다.

반경 10㎞ 내 가금농장에 대한 이동도 제한된다. 확진 농장 반경 10㎞ 안에는 농장 9곳에서 가금류 약 50만 마리를 사육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s565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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