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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4군, 내년 군정운영 방향 '4군 4색'

등록 2022.11.27 08: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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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증평군수 "개청 20주년, 증평역 개통 100주년 의미"
진천군수 "시 승격 원대한 꿈 일굴 대전환 분기점"
괴산군수 "내실 있는 군정, 새로운 변화·혁신 원년"
음성군수 "군민 삶의 질 향상, 미래에 과감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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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진천·괴산·음성=뉴시스] 충북 중부4군 군수. 사진 왼쪽부터 이재영 증평군수, 송기섭 진천군수, 송인헌 괴산군수, 조병옥 음성군수. (사진=중부4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진천·괴산·음성=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중부4군(증평·진천·괴산·음성)의 내년 군정운영 방향이 나왔다.

27일 중부4군에 따르면 최근 군의회에 내년도 예산안 제출과 관련한 시정연설에서 군수들이 내년 군정운영 방향을 각각 제시했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내년은 군 개청 20주년, 충북선 철도 증평역 개통 100주년이 되는 매우 의미 있는 해"라며 "지역 발전에 노력한 많은 분의 땀과 열정을 가슴에 새기고 군민 중심의 더 큰 증평을 위해 힘찬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아이 낳아 기르기 걱정 없는 행복한 돌봄교육 ▲단단한 경제 생태계를 갖춘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매력 있는 문화관광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 ▲튼튼한 영농! 잘사는 농민! 희망찬 농업농촌 ▲나눔과 배려로 감동주는 맞춤복지 ▲군민과 마을이 함께하는 모두를 위한 행복도시 ▲미래 100년을 대비하는 새로운 중심도시 등 8대 분야 군정운영 방향을 내놓았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민선 8기는 지역 발전의 대전환적 분기점"이라며 "일비충천(一飛沖天)의 힘찬 날갯짓으로 진천시 승격의 원대한 꿈을 일굴 것"이라고 시 승격 추진에 강한 의지를 밝혔다.

송 군수는 ▲활력 있는 경제도시 ▲군민만족 복지도시 ▲쾌적환경 맑은도시 ▲혁신성장 농업도시 ▲문화·교육 특화도시 등 5대 분야 핵심목표를 제시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내년을 괴산군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의 원년으로 삼고 획기적인 지역 발전을 견인할 내실 있는 군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송 군수가 밝힌 5대 분야 군정운영 방향은 ▲청정 유기농업 실현으로 잘사는 농촌 ▲천혜의 자연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로 활력 있는 지역경제 도약 ▲수준 높은 정주여건 확충으로 살기 좋은 괴산 ▲출산·육아·교육의 과감한 투자로 젊은 인구 유입 촉진 ▲군민 모두가 만족하는 평생 복지와 행정서비스 제공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완전한 회복, 미래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투자유치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군민 삶을 지켜줄 사회안전망 구축과 인구 유입을 위한 정주환경 개선, 생활 인프라 확충까지 미래 음성시를 위해 집중적으로 투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개발 촉진을 위한 공동주택 건설사업 행정 지원 ▲농업 부문 예산 8% 증액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과 사회안전망 구축 ▲교육·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사전 자연재해 예방과 자원순환시설 확충 등을 제시했다.

한편 중부4군은 내년 본예산안을 올해보다 늘렸다.

증평군은 올해 본예산(2609억원)보다 3.2%(85억원) 늘린 2694억원, 진천군은 6186억원보다 5.3%(331억원) 많은 6517억원, 괴산군은 5456억원보다 3.1%(172억원) 늘어난 5628억원, 음성군은 7632억원보다 7.4%(563억원) 증액한 8195억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각각 제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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