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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사배 전국요트대회 평택엔젤스팀 종합우승

등록 2022.11.28 11: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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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통영·남해 항로서 25~27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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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경남 통영시 도남항·사량도, 남해군 물건항 일원에서 열린 제10회 경남도지사배 전국요트대회 경기 모습.(사진=경남도 제공)2022.12.28.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25일부터 27일까지 통영시 도남항·사량도, 남해군 물건항 일원에서 열린 '제10회 경남도지사배 전국요트대회'에서 경기도 평택엔젤스팀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남도 주최, 도지사배 전국요트대회 조직위원회와 경남요트협회 공동주관, 통영시·거제시·남해군·대한요트협회 후원으로 열렸으며, 전국 요트 선수 및 임원 100여 명이 참가했다.

경남도지사배 전국요트대회는 통영·거제·남해 3개 시·군이 협력하는 대회로, 경남의 아름다운 섬과 바닷길을 홍보하고 경남의 미래먹거리인 해양레저산업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고 있다.

주경기인 크루저급(10m 이상 12인승) 요트대회는 통영 도남항에서 출발해사량도 금평항(진촌마을)을 거쳐 남해 물건항까지 가는 코스로 진행됐다.

유소년 및 동호인 딩기요트대회는 지난 10월 초 거제 지세포에서 사전경기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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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지난 27일 경남 남해군 엘림마리나에서 열린 '제10회 경남도지사배 전국요트대회' 종합시상식 참석자들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2022.12.28. photo@newsis.com

대회 종합시상식은 지난 27일 남해군 엘림마리나에서 열렸다.

서울시에서 참가한 김성곤 선수는 "경남에 이렇게 아름다운 섬과 어촌마을이 있는 줄 새롭게 알게 되어 너무 좋았다"면서 "특히, 통영 사량도와 남해 물건마을에 안전하게 요트를 정박할 수 있는 마리나 시설이 조성되어 언제든지 쉽고 편하게 방문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제홍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경남의 섬과 어촌마을에 해양레저관광 기반시설을 확대 조성하고,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와 같은 교통망 구축과 함께 다양한 연계산업도 육성하여 경남을 해양레저관광의 최적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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