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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학교 문화유산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5편 선정

등록 2022.11.28 14: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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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화재청 로고.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2.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문화재청은 28일 '2022년 학교 문화유산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사례 5편을 선정했다.

문화재청은 2018년부터 복권기금 재원을 활용해 문화유산교육에 대한 일선 학교의 관심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의 문화유산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모전을 실시하고 있다.

10월부터 11월까지 실시된 이번 공모에는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서 사례 17편이 접수됐다.

문화재청이 최종 선정한 우수 사례는 매월 문화유산 잡지 '월간 역사탐정'을 제작 배포하는 함평신광중학교의 '나는 야, 월간 역사탐정'잡지 제작자', 미술관에서 관람하듯 교실에서 모둠 결과물을 살펴보는 학습법을 활용해 국외 문화재 환수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는 현풍고등학교의 '갤러리 워크 수업을 활용한 우리나라 국외 문화재 탐구' 등이다.

유아들과 지역문화재 현장을 답사하고 전자책을 만든 동국대학교 부속유치원의 '신(新)라는 신나(SINNA)', 초등학생들이 짚풀공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 배곧누리초등학교의 '생태 짚풀공예 블랜디드-it(잇)템 꾸러미 활용 문화유산교육', 고교생들이 인천지역 문화재를 답사하고 영상을 제작한 선인고등학교의 '인천을 품고 세계로!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도 선정됐다.

문화재청은 "수상작은 사례집으로 제작해 문화재청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다음달 7일 ‘문화유산교육 통합연수회(워크숍)’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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