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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동국실업, 수작업 대체기술 '디 올뉴 그랜저'에 첫 적용

등록 2022.11.28 15: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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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KBI동국실업의 IMG 기술이 적용된 올 뉴 그랜저 크래시패드 (이미지=KBI동국실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KBI동국실업은 기존 수작업 감싸기 공법을 대체한 PU IMG 기술을 ‘디 올 뉴 그랜저’의 크래시패드에 적용했다고 28일 밝혔다.

KBI동국실업은 2019년 9월부터 2년간 10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PU(폴리우레탄) SKIN IMG(In-Mold-Grain) 공법의 감싸기 기술을 개발했다.

현대차 ‘디 올 뉴 그랜저’의 크래시패드에 첫 적용된 이번 신기술은 크래시패드 상판에 인조가죽(PU)을 사용해 사람이 직접 수작업으로 감싸며 생산하던 공법을 자동화(IMG)로 대체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 생산된 크래시패드 불량율을 70% 개선하는 동시에 30% 원가절감이 가능해졌다.

이전 기술은 수작업을 통한 공정으로 작업자 숙련도, 개인별 편차 등에 의해 품질이 결정되는 공법이었지만 스킨성형-압착성형 또는 스킨성형-봉재공정-압착성형의 자동화를 거쳐 생산된 크래시패드 상판은 기존 제품과 동등한 외관으로 부드러운 감촉과 고급감을 함께 구현했다.

KBI동국실업은 IMG관련 특허 출원을 국내 5건 및 해외 5건 진행 중이며 향후 출시될 현대차·기아 양산차에 적용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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