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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 정해인, 디즈니 블루카펫 빛낸다

등록 2022.11.28 15: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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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박진희 기자 = 디즈니플러스(디즈니+) '커넥트' 감독 미이케 타카시(왼쪽부터), 배우 정해인, 김혜준, 고경표가 7일 부산 해운대구 그랜드 조선호텔 부산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커넥트'는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며, 디즈니+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이다. 미이케 다카시 감독의 첫 한국 드라마 연출작이다. 2022.10.07. pak7130@newsis.com

[부산=뉴시스] 박진희 기자 = 디즈니플러스(디즈니+) '커넥트' 감독 미이케 타카시(왼쪽부터), 배우 정해인, 김혜준, 고경표가 7일 부산 해운대구 그랜드 조선호텔 부산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커넥트'는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며, 디즈니+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이다. 미이케 다카시 감독의 첫 한국 드라마 연출작이다. 2022.10.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정해인이 디즈니 블루카펫을 빛낸다.

정해인은 30일 오후 8~9시(현지시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더 샵스에서 열리는 월트디즈니컴퍼니 블루카펫 행사에 참석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APAC)의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일환이다. 디즈니+ 드라마 '커넥트' 주역인 정해인을 비롯해 고경표, 김혜준, 미이케 타카시 감독도 함께 한다.

'카지노' 강윤성 감독과 배우 이동휘, 허성태도 블루카펫을 밟는다. 일본 스릴러물 '간니발' 주연 야기라 유야, 요시오카 리호, 가타야마 신조 감독 등이 자리한다. 인도네시아 공포물 '피의 저주' 데바 마헨라, 첼시 이슬란, 레팔 하디, '엘리멘탈' 피터 손 감독 등도 참여한다.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에선 아태지역 오리지널 콘텐츠를 포함, 내년 극장 개봉 영화와 스트리밍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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