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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추경호 부총리 만나 현안 협조 요청

등록 2022.11.28 16: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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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속도감 있는 트램 건설 추진 위해 총 사업비 변경 조기 확정 요청
베이스볼 드림파크 국비 증액·대전의료원 총 사업비 승인 협조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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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이장우(오른쪽) 대전시장이 28일 오후 정부 서울청사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지역현안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대전시 제공) 2022.11.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28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와 면담을 갖고 지역 주요 현안의 조속한 해결을 건의했다.

그는 면담에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조기 건설과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대전의료원 설립 등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트램은 국내서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산정에 한계가 있었고, 이를 기본설계 단계에서 사업계획을 구체화 하면서 불가피하게 총 사업비가 증액됐다"고 설명하면서 "속도감 있는 트램 추진을 위해 총사업비 조기 확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베이스볼 드림파크의 안정적인 사업비 확보를 위해 정부안인 50억원보다 70억원이 증액된 120억원을 내년도 국비로 확정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내년부터 대전의료원 설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위해서는 기획재정부의 총 사업비 승인이 조속히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 시장은 "내년도 예산안이 국회에서 확정될 때까지 그동안 쌓아온 국회, 중앙정부 등과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주요 현안이 빠르게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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