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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앙코르 콘서트 성료…"좋은 음악·마음 전달하는 밴드 될 것"

등록 2022.11.28 17: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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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밴드 '루시(LUCY)' 앙코르 콘서트 현장 사진 2022.11.28.(사진 = 미스틱스토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아 인턴 기자 = 밴드 '루시(LUCY)'가 앙코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28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루시는 지난 26~27일 양일간 서울 예스24 라이브 홀에서 앙코르 콘서트 '루시(LUCY) 앵콜 콘서트 - 차일드 후드(Childhood)'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9월 열린 세 번째 단독 콘서트 '차일드후드'의 성원에 힘입어 약 3개월 만에 진행한 앙코르 콘서트로, 3000여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기존 히트곡을 비롯해 새로운 무대까지 팬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물했다.

멤버 신예찬은 바이올린으로 파가니니의 '카프리스 24번'을 연주하며 등장, 멤버 조원상의 베이스가 더해지며 공연의 막을 열었다. 이어 루시는 '노하우(Knowhow)', '개화' 등 다양한 세트 리스트를 선보였다.

정규 1집과 동일한 이름이로 진행되는 콘서트인 만큼 타이틀곡 '놀이'와 수록곡 무대도 선사했다. 특히 루시는 미발매곡 '채워'를 깜짝 공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공연을 마치며 루시는 "지난 '차일드후드' 공연부터 오늘까지 두 달 반이라는 시간이 지나는 동안 열심히 연구도 하고, 기대하면서 무대를 준비했는데 그만큼 많은 팬분들이 공연을 즐겨 주신 것 같아 저희 역시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며 "저희가 드릴 수 있는 건 좋은 음악과 저희의 마음을 전달하는 것뿐이지만, 최선을 다해서 많은 것들을 전달해드리는 밴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늘 함께한 것 자체가 감사한 일인데, 보내주신 사랑 감사히 받고 감사히 돌려드리도록 하겠다. 앞으로도 행복하고 즐거운 음악 들려드릴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마무리했다.

한편, 루시는 오는 12월 30일 '카운트다운 판타지 2022-2023(COUNTDOWN FANTASY: CDF)'에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305ji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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