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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고향사랑기부자 답례품 20개 선정

등록 2022.11.28 16: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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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충북도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도는 내년부터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금 기부자에 대한 답례품 20개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이날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어 15개 농특산품과 5개 관광시설 이용권을 기부 답례품으로 선정했다.

주요 품목은 청풍명월장터 쿠폰, 청풍명월 한우, 충북 공동 브랜드(샤비·CHAVI) 화장품, 청주 전통주, 충주사과, 제천 잡곡세트, 보은 건대추, 옥천 우리밀세트, 영동 와인세트와 곶감세트, 증평 버섯세트, 생거진천쌀, 괴산 고춧가루, 음성 다육이, 단양마늘가공식품 등이다.

이와 함께 제천 옥순봉 출렁다리와 청풍호반 관광 케이블카 이용권, 속리산 스카이바이크 이용권 등도 제공하기로 했다.

선정된 품목 중 민간업체 생산품은 지역 내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14일 동안 공모한 뒤 내달 중순 답례품 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납품 업체를 확정한다.

도 관계자는 "지역 대표성, 품목 경쟁력,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고려해 답례품을 선정했다"면서 "내년에는 좀 더 다양하고 매력적인 답례품을 준비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기부금 유인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1인당 500만 원 한도에서 주소지 외의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지자체는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다.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주민 문화·예술·보건,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주민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에 쓸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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