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강형천 장학관, 100번째 생명나눔 헌혈
경남교육청 강형천 장학관, 100번째 생명나눔 헌혈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에 근무하는 강형천 장학관은 학창 시절 우리나라가 혈액 수입국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헌혈에 동참하기 시작했다.
강형천 장학관은 “헌혈을 하면서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것에 자부심과 보람을 많이 느낀다”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헌혈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형천 장학관은 2014년 교사 재직 시 교육부가 제정하는 ‘올해의 스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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