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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번천 졸음쉼터에 스마트 수돗물 음수대 설치

등록 2022.11.28 17:13:16수정 2022.11.28 19: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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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수돗물 음수대. (사진=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는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중부고속도로 통영 방향 번천 졸음쉼터에 두 번째 스마트 수돗물 음수대를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스마트 수돗물 음수대 설치는 양 기관이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안전한 수돗물, 안전한 고속도로’ 캠페인의 일환으로, 고속도로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해 도로공사에 졸음운전 사고 예방을 위해 병물 20만병을 협찬한 바 있으며, 양 기관은 올해 이를 업그레이드해 365일 음용수를 제공하는 음수대를 설치하고 있다.

호남선 전주 졸음쉼터에 이어 두 번째로 설치된 번천 졸음쉼터 스마트 수돗물 음수대는 수질에 영향을 미치는 잔류염소와 탁도 등 5개 항목이 실시간 모니터링 돼 이상 발생 시 급수가 차단되고 오염된 물은 자동 배출된다.

또 음수대에 고온살균세척기와 스테인리스 컵이 상시 비치되고, 이용자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수질검사와 기기점검도 실시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스마트 수돗물 음수대 설치로 더 많은 운전자가 졸음쉼터를 방문해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가 줄어들게 되기를 바란다”며 “국민들이 안전하게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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