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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흐리고 오전까지 5㎜ 비…기온 뚝 강풍까지

등록 2022.11.29 07: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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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내일 영하권 서부 한파주의보, 동부 한파경보 가능성
서부(순창 포함) 5㎜ 비 1~5㎝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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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29일 화요일 하늘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다. 이 비는 오전에 대부분 그칠 전망으로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아침까지 비가 약해지거나 그친 일부 지역에서는 200m 내외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비가 그친 후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오르지 못해 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3도로 어제보다 4~8도 높고, 낮 최고기온은 12~14도로 7~8도 낮겠다.

오후 1~2시 지역별 예상 기온은 정읍·진안·임실·장수 10도, 군산·고창·김제·남원·무주·부안·순창 11도, 전주·익산·완주 12도 분포다.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서해안(고창, 부안, 군산, 김제)과 높은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초속 10~16m(순간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초미세먼지 '좋음', 미세먼지 '보통', 자외선 '보통', 황사 '보통', 오존 '보통', 대기확산 '높음' 단계다.

군산 앞바다 만조시각은 오전 6시32분이고 간조는 오후 1시8분이다. 일출은 오전 7시24분이고 일몰은 오후 5시20분이다.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서해남부해상(서해남부앞바다)는 바람이 시속 35~70㎞(초속 10~20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0~4.0m(최대 5.0m 이상)로 매우 높게 일겠다.

기상청은 "바람이 강하게 불고, 파도가 높게 일면서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라며 항공 또는 해상교통 이용객들의 사전 운항정보 확인을 당부했다.

내일(30일)과 모레(12월 1일)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 매우 춥겠고,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전 해상에 물결이 매우 높겠다.

30일은 서해상에서 찬 대기와 따뜻한 해수면의 온도 차이에 의해 만들어진 구름대가 북서풍을 타고 유입되면서 가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다.

서부(순창 포함) 지역 예상 강수량은 5㎜ 내외고, 예상 적설은 서부(순창 포함) 1~5㎝다.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가면서 서부에 한파주의보, 동부에는 한파경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

예상 기온은 아침 최저 영하 7~영하 2도, 낮 최고 영하 1~영상 1도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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